지난 사흘 3 곳의 다른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좋은 분들을 또 새롭게 알게되고 많은 배움을 얻어, 몸은 피곤하고 마음은 바빴지만 참 보람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바캠프 이후 약 한달만에 다시 만나뵙게 되어 너무 반가왔으나, 그 마음을 제대로 충분히 표현 못해드린 분들께도 다시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인사드리고 싶었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제대로 인사나누지 못한 분들께도 안부를 전합니다.
한분한분 일일이 따로 인사드리지 못하고 이 포스트로 갈음함을 용서해 주세요.
반가웠습니다. 여러분.
몇몇분께서 주신 피드백대로 짧게라도 자주 포스트하려 노력하겠습니다.
완성되지 않은 생각을 내어 놓는다는 것을 늘 부끄럽게 생각했는데, 원래 블로깅이라는 것이 그런 것이려니 하고 앞으론 생각나는대로 써보려 합니다. 비공개로 있던 것도 하나씩 끄집어 내어 볼까 합니다. 설익은 생각이라도 여러분의 피드백을 반영하며 함께 완성시켜 나가면 좋겠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2006년 마무리 잘 하세요.
멋진 분들을 많이 만나뵈어 매우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긴 시간 함께 하며 이런 저런 식견을 나누어 주신 분들과 BarCamp를 준비하시고 뒷바라지 하느라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짧은 시간 급하게 준비하느라 변변치 못한 제 프레젠테이션을 들으시느라 고생하셨던 참석자분들께도 다시 한 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웠던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차훈님,
김상열님,
김세원님,
김우승님,
김중태님,
김창원님,
김형택님,
노정석님,
류한석님,
박수만님,
박수정님,
서명덕님,
안규성님,
오승필님,
유성환님,
유준석님,
이창신님,
장효곤님,
특히 저녁식사를 부담해주신 전종홍님께 깊은 감사를,
전현성님,
차니님,
철수님,
태우님,
편집장님,
하영태님,
한정환님,
한재선님,
허진영님,
Jania님,
likejazz님,
lunamoth님,
(가나다 순입니다. 물론 ABC가 뒤입니다.^^)
혹시 제가 명함을 받지 못해 이름을 적지 못한 분들이나 제가 현장에서 인사드리지 못한 분들께는 죄송한 마음을 표합니다. 또한, 뒤에서 고생하신 진행스태프분들께는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긴 이야기 깊이 나누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 분들이 많습니다. 종종 기회를 만들어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블로고스피어에서 글로 뵙는 것도 좋지만, 얼굴을 맞대고 정보와 의견을 나누는 것이 서로에게 더 효과적인 배움의 기회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김창준님께서 어디선가 말씀하신대로 '호학하는 자세'로 살도록 함께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사정상 참석하시지 못한 분들은 다음에 또 기회가 닿으면 인사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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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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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캠프 서울... 누구보다 일찍 가서 가장 늦게 왔습니다. Jay : '아니 왜 이런 옷을 갑자기 입히고 사진을 찍는거야....??' 오전 10시에 시작인 줄 알고 집에서 9시 전에 출발하고, 오픈마루에서 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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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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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다녀왔다. 누구나 그렇듯 첫 발표 준비에 ㅡㅡㅋ 머리가 조금 아팠다. 뭘 해야할지가 문제이다보니까... 내가 준비한 내용이야 Break Time을 위한 즐거운 발표가 되길 바랬고, 나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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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는 PM교육때문에 화요일부터 내동 교육을 받았는데 그 피로를 잊고서 토요일날 Barcamp Seoul에 참석했다. 아무런 연고없이 낯선 모임을 가는 불안감때문에 다음건물에 도착해서 쭈삣쭈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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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4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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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Camp Seoul 10/21/2006 대기리스트에 있다가 행사 전날 밤 12시즈음에서 참석자 명단에 올라간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대기리스트가 너무 길어서 당연히 참여 못할꺼라고 생각하다가 참석자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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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 at BarCampSeoul
철야작업으로 지침 몸을 깨워 10시 에 시작하는 BarCamp에 늦지 않고 참석하려면 집에서 8시 30분에는 나가야 했다. 하지만 지친 몸은 8시 가 다 되어서야 날 침대에서 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