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K's Blog: Versioning Up the Web!
 

다들 안녕하세요. 오늘, 아니군요 어제, 하루종일 외부로 돌아다니고 미팅하고, 제 본업에 관련된 문제들을 해결하느라 정신없이 바빴습니다.^^ 이제서야 숨 좀 고르고 배도 채우고,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여기 저기 둘러보고, 여러 블로거 께서 주신 말씀 귀담아 듣고, 생각해보고, 덧글 달고, 블로깅을 합니다.

마가린을 공개한지 벌써 60시간이 되어가는 군요 훨씬 지났군요. 너무나 많은 분들께서 마가린에 가입하시고 이용해 주시고 계십니다. 만 사흘도 안되었는데 벌써 600명을 넘어서려 하는군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소두마빈님과 자포드님은 예정된 perpetual beta 개발 일정은 제쳐둔 채, 여러분이 알려주신 버그를 잡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역시 사용자 환경이 제각각이다 보니 버그를 재현하는 것부터가 쉽지 않은가 봅니다. 공개 전 개발하며 고생할 때보다 몸과 머리는 더 바쁘고 피곤해도, 너무나 많은 분들이 사용해 주시니 기분이 좋아서 날아갈 것 같답니다.^^

마가린은 사용자 피드백을 받을 채널로 마가린 이메일, 개선제안 게시판, 버그리포트 게시판, 마가린 블로그를 마련해 두었는데, 거기에 더해 제게 이메일 주신 많은 분들, 제 블로그에 덧글로 남겨주시는 분들, 자신의 블로그에 남겨 주시는 분들까지, 모두모두 소중한 의견인데 하나하나빠짐없이 다 트랙하기에만도 정신없이 바쁘네요. 운영은 정말 어렵군요.^^ 어쨌든 이렇게까지 와글와글 북적북적하게 될 줄은 기대치 못했습니다. 다시 한 번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어제 하루 또 많은 분들께서 좋은 말씀 많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픈마루의 아픈사연엔 책임을 통감합니다.^^

특히, 딜리셔스 북마크를 가져올 때 통째로 비공개를 공개로 바꿀 수 있는 북마크렛을 만들어 주신 화성님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멋지십니다. 이런 일들이 한국에서도 일어나길 바랬습니다. 마가린을 최대한 오픈된 플랫폼으로 만들겠습니다. 오픈API도 저희가 생각한 마가린의 "한국형" 기능구현이 어느 정도 완료되는 시점에 제공하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재주있는 분들이 더 재미난 일을 벌여 주시고 함께 재밌게 놀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많은 분들께서 "한국형"이 뭐냐고 물어 주십니다. 또 "한국판"은 뭐냐고 물으십니다. 마가린은 그저 딜리셔스를 "한글화"한 것 아니냐고. 날로 먹으려는 거냐고.^^ 물론 껍데기만 보시기에 지금의 마가린은 그저 딜리셔스를 한글화한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많은 부분이 그렇습니다. 하지만 사실 공개하기 전에 저희가 손 본 내부 로직과 UI가 제법 있습니다. (물론 이스터에그만 의미하는 게 아닙니다.^^)


"한국형"은 한국의 웹환경에 맞추는 것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한국어권 웹에는 그 나름의 특색과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최대한 고려하고 문제를 '부분적으로' 해결해서 현재의 마가린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실험"의 원칙에 맞게 딜리셔스의 원래 모양을 최대한 해치지 않으면서 구현했습니다. 그것을 다 설명드리는 건 이 포스트의 목적이 아니므로 딜리셔스에는 없는 마가린만의 한국 웹환경에 맞춘 기능 중 두 가지만 예를 들면; 

마가린은 북마크할 페이지의 특정 텍스트를 드래그하여 반전시키고 '마가린에 북마크하기'버튼을 누르면 선택한 텍스트를 북마크의 제목으로 가지고 옵니다.(모르셨죠?^^) 이 기능을 넣은 이유는 한국의 웹페이지 중 많은 수가 타이틀을 제대로 보여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네이버 뉴스에 가서 북마크 해 보세요. 제목이 '네이버 :: 뉴스'로 들어올 겁니다. 불행히도 한국엔 이런 사이트가 많습니다. 하지만 해당 뉴스의 제목을 반전시키고 북마크해 보세요. 실제 뉴스의 제목을 가져 올 겁니다. 이건 딜리셔스와 여타 다른 북마크렛엔 없는 마가린에만 있는 기능입니다.^^

두번째로, 마가린에서 프레임 구조로 된 페이지를 북마킹 하려고 하면 상단에 붉은 글씨로 메세지가 뜹니다. URL이 틀렸을 수 있으니 옳은 URL로 북마킹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딜리셔스의 경우는 해당 웹페이지의 주소가 아님에도 아무런 메세지 없이 그냥 사이트 주소를 북마킹해 버립니다. URL을 잘 확인하지 않으면, 내가 원하는 페이지를 북마크했다고 생각해고 저장해도 정작은 그게 아닌게 됩니다.^^ 저희가 메세지로만 우선 처리하기로 한 이유는 말씀드렸듯 딜리셔스와 거의 유사하게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사실 지금까지도 고민 중인데 아마 바로가기인 마가린버튼 형태로는 결국 어려울 것 같고, 툴바에서나 어떻게 해보려 하고 있습니다.^^)

올블로그의 경우 프레임을 쓰더라도 오리지널 URL을 뒤에 붙여주니 올블로그 프레임이 사용된 페이지는 오리지널 URL을 가지고 오도록 "한국형"화 했었습니다. 그런데 쓰다보니 프레임안에 있는 페이지에서 클릭쓰루한 경우는 2차 페이지의 URL을 제대로 가지고 올 수 없더군요. 그래서 우선 올블로그를 예외처리하지 않고 다른 프레임 페이지와 같이 그냥 메세지를 내보내도록 했습니다. 이 부분은 하늘이님과 상의드릴 예정에 있습니다.(앗 그러고 보니 아직 이 이슈에 대해 이메일도 전화도 못드린 상태군요. 하늘이님 놀래시겠네^^)

여튼 이런 노력을 저는 마가린을 한국형으로 만드는 노력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마가린을 "비벼드시다가"^^ 북마킹이 제대로 안되는 페이지를 발견하시면 알려주십시오. 저희가 해당 사이트와 연락을 취해서 하나하나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형"은 한국의 사용자에게 맞추는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한국어 사이트를 주로 사용하는 한국 사용자는 그 화려함에 대한 익숙함 때문에 딜리셔스 처럼 텍스트 위주로 디자인된 사이트에 대해 어색하다거나 촌스런 느낌을 가지는 경우가 많고, 사이트 네비게이션에 대해서도 고정관념이 있어서 새로운 방식의 사이트를 신기하고 재미있다기 보다 낯설다고 느낍니다.  마가린엔 그런 한국 사용자의 이용습관에 맞추기 위해 고안해서 장착했었다가 우선 내려둔 기능도 있고, 앞으로 개선하려고 이미 방향을 정해 놓은 기능이나 UI도 있고, 어떤 방향이 맞는지 알아내려고 고민 중인 것도 많이 있습니다.

이것도 다 설명드리는 것이 이 포스트의 목적이 아니기에 몇 가지만 예를 들면;

공개하기 하루 전까지 마가린의 태그 입력창은 태터와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국내 태터 사용자는 소수자이므로, 블로거가 아닌 분들께 피드백을 받아보니 태터의 입력방식은 어떻게 입력해야 하는지 잘 모른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태터방식은 박스의 사이즈가 작아서 심리적으로 몇 개 입력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이 느끼게 하는 점이 있습니다. 반면 딜리셔스는 특히 영어의 경우 폰트의 사이즈가 작아서 입력을 하다보면 뒷칸이 많이 남아 있어, 채우고 싶어지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일장일단이 있고, 어떤 것이 최적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태터의 방식을 편하게 느낍니다. 여튼 그래서 고민 끝에 공개 바로 전날 다시 딜리셔스와 같은 모습으로 재구현 했습니다. 그 바쁜 와중에 반나절 잡아먹었죠.^^

그리고, 태그간 구분자를 콤마로 정했습니다. (딜리셔스는 스페이스입니다.) 왜냐하면 한국의 많은 태깅 시스템이 스페이스를 허용하기 때문에, 거기에 익숙한 한국의 사용자가 무의직적으로 "마가린이 최고다"라고 넣으면, "마가린이"와 "최고다"가 각각의 태그가 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또한, 콤마를 입력하는 순간 강제로 태그 내의 공백을 없애도록 해서, 마가린 태그는 공백을 허용하지 않음을 직관적으로 알수 있게 했습니다. 마가린에서 태그에 공백을 허용하지 않는 이유는 이제 다 아시리라 믿습니다.^^

'가져오기'할 때 통째로 비공개를 공개로 변경할 수 있는 옵션을 넣을 것이냐 말 것이냐로 기능설계시 팀 내에 논의가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당연히 공개를 많이 할수록 '소셜'이 더 증가하는 것이고 그걸 편하게 도와드리는 것이까요. 심지어 딜리셔스에서 버튼 하나만 누르면 이사올 수 있게 하는 (오픈API가 있으니까^^) 기능을 넣자는 이야기도 나왔지만 차마 도의상 그럴 순 없었습니다.^^ 여튼 우선 딜리셔스와 같이 가보고 판단하자 라고 결정하고 가져온 즐겨찾기 전체 공개/비공개 옵션을 뺐습니다. 그랬더니 역시 불편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그런데 저희의 판단이 옳았다고 느끼게 만드는 것은 화성님 같은 분께서 정말 좋은 실험을 또 해주신 겁니다. 정말 재미있지 않습니까? 이런 일이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또 삽질의 사회화라고 하신다면...정말 슬픕니다.) 여튼 이 기능옵션은 곧 '즐겨찾기 가져오기'에 추가할 겁니다.

사소한 것입니다만, 가입 화면의 아이디 중복체크의 경우도, 딜리셔스는 가입하기 버튼을 누를 때 수행하지만, 마가린은 아이디 입력창에서 빠져나올 때 하도록 했습니다. 덕분에 약간의 Ajax가 들어갔지만 더 친절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한국식 가입화면에 익숙한 일반 사용자에 받은 "왜 아이디 중복체크 버튼이 없느냐? 너무 허접해 보이지 않느냐?"라는 피드백은 반영했다 취소했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출발점을 딜리셔스로 잡기로 했기 때문에.

메인 화면의 경우도 메뉴가 화면 왼쪽에 있지 않고 상단에 있는 것을, 특히 그래픽이 아니고 텍스트 형태로 있는 것을 클로우즈드 베타 기간에 써보신 분들이 매우 낮설어 했습니다. 처음엔 메뉴를 찾지도 못하더군요^^ 그래도 일단 딜리셔스와 같이 가기로 했습니다. 왼쪽에 넣었다 오른쪽에 넣었다 반전을 주었다 별짓을 다해 봤지만, 결국 사용자들이 편하다고 느끼는 것을 사용자로부터 알아가야 겠다고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마가린버튼 설치 화면 만큼은 바꾸어야 했습니다. 자포드님의 느끼한^^ 목소리가 깔린 동영상을 만들어 넣었습니다. 그건 몇가지 버전의 설명페이지를 만들어 봤지만, 너무 많은 분이 버튼 설치 화면에서 여전히 헤메셔서 다 실패로 보고 결국 동영상으로 설명하는 것이 최선이라 결정했습니다. 버튼을 설치하지 못하면 마가린은 있으나 마나니까요. 혹시 그래도 어려웠던 분 계신가요?

하여간 앞으로도 한국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맞는 기능과 UI를 만들기 위해 여러분의 많은 피드백이 필요합니다. 언제고 맘편히 신고해 주세요.^^^


또한 마가린은 청출어람이 되려고 합니다.

저희가 보기엔 딜리셔스에 개선해야 할 점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것도 간단히 말씀드리면;

사용한 태그가 많아지면 북마크하기 화면에서 '내가 이전에 사용한 태그'를 보여주는 란이 많이 지저분 해집니다. 그래서 어떤 건지 찾아 내기가 어려워 집니다. 이걸 그루핑을 한다거나, 북마크하려는 페이지와 유관한 것 우선 순으로 보여 줄 수 있어야 하는데 아직 딜리셔스엔 그런 로직이 구현되어 있지 않습니다. 물론 마가린도 아직 없습니다.^^

딜리셔스엔 번들태그, 마가린엔 태그묶음 이란게 있습니다만, 이것도 그저 눈으로 그루핑 된걸 볼 수 있게 한쪽 구석에 표시해 주는 정도 밖에는 기능을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실 이것의 활용도는 매우 높은데, 운이 좋으면 마가린이 딜리셔스보다 더 빨리 태그묶음에 새로운 기능들을 더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또 딜리셔스의 태그 서제스쳔 기능은 자기가 이전에 사용한 태그 중에서만 추천해 줍니다. 이미 '북마크하기' 창을 불러올 때 가져온 '내가 사용한 태그'에 있는 리스트에서만 골라 보여 주므로 태그 서제스천 하는데 서버와의 트래픽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마가린은 모든 사용자의 태그에서 다 가져다 보여주게 디자인했습니다. 그래서 태그 입력할 때 마다 딜리셔스보다 훨씬 많은 트래픽이 발생합니다. 그래도 마가린이 훨신 더 빠릅니다. (물론 아직 사용자가 훨씬 적습니다.^^ㅋ) 물론 이것도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딜리셔스의 경우 자신이 이전에 사용한 태그를 일관성 있게 사용하는데 촛점을 맞추었고, 마가린은 '소셜'을 극대화 하는데 촛점을 맞추었습니다. 마가린은 이제 시작하는 단계이므로 처음부터 '소셜'에 촛점을 맞추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딜리셔스는 태그 서제스쳔을 한참 뒤에 붙였지요.  

더 깊이 들어가자면 오토태깅의 문제, Information Retrieval의 문제, 어떤 태그를 입력할지 인터렉티브하게 사용자를 가이드하는 문제 등 개선할 수 있는 것이 무궁무진 합니다. 딜리셔스도 아직 완결된 형태의 서비스가 아닙니다. 제가 보기엔 딜리셔스도 아직 "실험" 중 입니다. 개발 도중에 딜리셔스의 기능이나 로직이 바뀌는 바람에 당황한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또한, 집단지성의 문제에 있어서도 저희가 구현하려는 좋은 아이디어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태그데이에서 이야기한대로 keyword repository 까지는 아니라도 사용자들이 "구글"과 "Google"을 같이 태그로 쓴다면 그걸 통계적 방법으로 모으고 분석해서 특수명사 번역사전을 집단지성으로 만들 수 있을 겁니다. 그러면 "구글"이 "Nine Writing"으로 "피카사"가 "Blood Cars Company"로 번역되는 문제에 해결책을 제시할 수도 있을 겁니다. 알바의 노가다가 아니고 집단지성의 힘으로.


마가린의 세부사항에 대한 복잡한 이야기를 너무 장황하게 했습니다. 여튼 말씀드리고 싶었던 건 저희가 그냥 딜리셔스를 홀랑 베끼고 한글만 붙인게 아니라는 겁니다.^^ (대부분의 좋은 서비스가 다 그렇듯) 마가린 의 기능 하나하나, 한글 자모 하나하나에는 저희의 무수히 많은 고민과 땀과 시간이 들어 있으며, 페이지 하나 하나는 무수한 시행착오와 반복된 수정의 결과물 입니다. 소두마빈님의 무던한 성격이 아니었으면 저흰 다 변덕쟁이로 찍혀 매장되었을 겁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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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하려고 다시 읽어보고 있는데 밤을 새웠더니 너무 피곤하네요.^^
그래서 반만 잘라서 공개합니다. 아래의 반은 아무래도 좀더 손을 봐야 할 것 같은데..좀 자고 깨서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한국의 웹2.0 서비스  |  2006/11/2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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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마가린 mar.ga.rin>이란 싸이트가 몇몇 메타싸이트에 오르내리기 시작하면서 소셜북마크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가 네티즌 사이에 봇물터지듯 높아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2006/11/29 10:23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아하, 그랫었군요. :) 머 좋은 방법의 해결책을 알아서 잘 찾아주시리라 믿습니다.
2006/11/29 15:19 수정/삭제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의논해 봅시다. 조만간 제가 찾아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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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9 10:44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delicious 를 능가하는 사이트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
2006/11/29 15:19 수정/삭제
소중한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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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9 11:35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6/11/29 15:20 수정/삭제
어이쿠 별말씀을요.
저야 말로 블로고스피어의 집단지성으로부터 정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소중한 관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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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9 13:06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긴 글을 다 읽게 만드시는 신공을 가지셨군요. ^^

여러가지 생각이 있었는데 이 글을 읽어 보니 많이 생각을 하고, 계획을 하고 있구나 생각합니다.....만,

소두마빈님 메일로 알려드린 사항이지만, 파이어폭스에서 북마크하기 버튼의 동작이 이상합니다. 그러다 보니 북마킹을 안한다는, 마가린을 사용하지 않게된다는 느끼한(?) 핑계를 댑니다. 북마크하기버튼 부터 챙겨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글 재미있습니다. 긴 글이지만 지루하지가 않네요.
2006/11/29 15:25 수정/삭제
긴 글을 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좀 촌철살인보다는 만연체 스타일이라..죄송합니다. 내공이 부족해서 그렇죠 뭐.^^

말씀주신 문제가, 지저깨비님의 사용환경에서만 발생한 모양입니다. 분명히 공개 전에 파폭이나 오페라까지는 아무 문제 없이 다 잘 돌아갔고 그래서 공개를 했는데..^^
뭐 웹이나 애플리케이션이나 늘 그런 거지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소두마빈이 머리가 더 작아지고 있습니다. 머리를 하도 쥐어뜯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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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haanii
2006/11/29 13:09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저 이글 다 읽고 답글성 질문을 올리는거니 오해마세요~~~)
딜리셔스는 사용않해봐서 모르겠지만...우리 마가린~~
개인적으로 상당히 편합니다.^^;; 그래서 점점더 욕심이 생기더군요.ㅋ
그래서 "제안"같은거나 "개인버그"? 같은걸 올려야지 하며...
게시판을 클릭했는데...않되는것 같습니다. 그럼 어디다 올려하지?..
찾다...결국....프라크님 이글에다~~~ 싹싹~~ ^^;;
2006/11/29 15:28 수정/삭제
ㅎㅎ 오해라뇨. 별말씀을. 어디에다 남겨주셔도 괜찮습니다.

게시판 화면이 하얗게 나오지요? 특정한 경우에 게시판이 UTF-8 인코딩으로 변경해 주어야 보이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그걸 잡느라 다른 개선에 할당할 시간을 쪼개야 하느냐, 아니면 게시판을 통합해서 마가린 블로그로 가져가야 하느냐로 고민 중에 있습니다. 우선은 42블로그나, 마가린 블로그에 써주셔도 되겠습니다. 마가린 블로그는 blog.mar.gar.in입니다.

소중한 관심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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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haanii
2006/11/29 13:16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앗~! 답글달고...보니 위의 "지저깨비"님께서....비슷한 이야기를
하셨네요.개인버그라고 한건....저는 IE를 사용하지 않고 webma를
사용합니다. 역시 "북마크"하기가 작동하지 않더군요.
(물론 현재 webma가 제공하는 강력한 단축키로 "북마크"하기의
오류를 피해 사용하고있지만요~~ㅎ;)
2006/11/29 15:32 수정/삭제
아 웹마쓰시는군요. 어떤가요?
그나저나 한정된 리소스로 모든 개발을 다 할 수 없어 현재는 IE와 FF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맥북사서 사파리도에도 대응하려 하고 있습니다. 차근차근 다른 브라우저로도 대응범위를 넓혀갈테니 조금만 참아주세요.^^
감사합니다.
2006/12/13 23:05 수정/삭제
soohaanii 님
웹마(webma)에서 마가린북마크를 사용하는 방법은 shift + 마가린북마크 버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http://mar.gar.in/mar.gar.in/webma )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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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9 14:01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본문과는 별로 상관없는 댓글입니다만, 하나 올리겠습니다.
'마가린'의 서버는 괜찮은 건가요? 방금 전에 '마가린'에다가 북마크를 하나 추가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마가린'이 접속불능이 되는 바람에 당황했었습니다. 다행이도 지금은 다시 정상적으로 접속이 되네요.

그건 그렇고, 저는 비슷한 태그를 반복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같은 뜻을 가진 한글 태그와 영어 태그를 같이 사용한다든지 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아마 앞으로는 이렇게 태그를 반복해서 사용하지 않아도, 같은 뜻을 가진 태그들은 묶어서 처리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가린'에서는 이런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처리할 것인지 기대됩니다.
2006/11/29 15:36 수정/삭제
잠.깐!! 문제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괜찮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주신 사항과 같은 것이 마가린만 할 수 있는 일일 겁니다. 딜리셔스는 아직도 한국인 사용자가 몇백명 안되고 한국사용자 중심이 아니기기 때문에. 앗! 그러고 보니 벌써 마가린 사용자가 딜리셔스 한국인 사용자 수를 넘어섰네요.^^

태깅 시스템에 대해서는 깊이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 고민도 여러분과 함께 풀어볼까 합니다. 소중한 관심과 기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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