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K's Blog: Versioning Up the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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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소셜 북마킹이 왜 어려울까? 그렇다면 집단지성도?

한국에서 소셜 북마킹이 활성화되지 못하게 한 상황변수는 여러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1)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즐겨찾기'에 대한 사이트 레벨의 개념, 2) 펌질의 만연, 3) 수집 정리에 대한 한국사람의 인식과 습관, 4) 너무나 편리한 네이버 통합검색, 5) 깨지는 링크, 사라지는 페이지들, 6) 퍼마링크가 프레임에 갇힌 페이지들 7) 낚시와 엽기의 문화 코드 등. 그러나, 이와 같은 어려움이 충분히 설득력을 지닌다고 해서, 한국식의 소셜 북마킹을 만들고자 한 대형포털들과 일부 소형 사이트의 노력이 여태 별 성과가 없었다고 해서 소셜 북마킹 서비스가 제공하는 본질적인 가치가 어디로 사라지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더군다나 한국에 '집단지성'이 없는 것은 더더욱 아닐 것입니다.

매일 수없이 많은 페이지가 새로 보태지며 웹은 나날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이미 한 번 보았던 페이지를 다시 찾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 시대의 정보의 홍수속에선 다른 사람이 이미 가치있다고 판단한 정보만을 찾아보기에도 시간이 모자랍니다. 소셜 북마킹을 사용하여 내 북마크를 모아두면 이런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소셜 북마킹과 태깅은 오늘 날과 같은 정보과잉(Information affluence)시대에 적합한 정보 관리법입니다. 한번 습관으로 만들어 익숙해지면 이전보다 훨씬 편하게 웹을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제임스 서로위키가 예시했듯 '집단지성', 그의 말로는 '대중의 지혜'는 중세 봉건사회에 뿌리를 둔 '엘리트주의'의 기반을 흔드는 개념입니다. 잘 교육받고 훈련된 소수에 의한 지배보다 국민의 의사를 반영한 민주주의가 더 옳은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민주주의의 - 대의적 정당성을 넘어 - 실용적 정당성을 입증한 개념입니다. 만약 '집단내의 가장 똑똑한 개인보다 집단전체가 더 똑똑하다'는 집단지성에 대한 논증이 맞다면, 우리는 우리에게서 그것을 이끌어내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이것을 활용할 도구를 만들어 보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소셜 북마킹같은?


그래서 제가 작은 실험을 하나 시작해볼까 합니다.

잘 알려져 있듯 딜리셔스는 영어권에서 가장 유명하고 성공적인 소셜 북마킹 서비스입니다. 웹초보님께서도 소개하셨듯 딜리셔스는 매우 유용한 서비스로 평가받습니다. 하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딜리셔스의 인터페이스나 사용자 편의성은 딜리셔스의 뒤를 이어 나온 수십종의 다른 소셜 북마킹보다 그리 세련되지도 편리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왜 딜리셔스는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걸까요? 단순히 선점자 우위일까요? 마케팅의 승리일까요? 아니면 알지 못하는 무언가가 있는 걸까요?

만약 딜리셔스가 한국에서 시작했다면 어땠을까요? 한국형 딜리셔스는 어떤 모습을 가져야 하는 걸까요? 그것 마저 집단지성으로 알아볼 수는 없을까요? 그대로 한번 옮겨 심어놓고 '귤화위지'가 될지 '귤화위한라봉'이 될지 알아보는 건 어떨까요?

그래서 원점에서부터 시작하여 실험을 시도해 보기로 했습니다. 지난 몇 달간 딜리셔스를 만들었습니다. 딜리셔스와 거의 동일한 로직과 인터페이스를 구현했습니다. 처음 사용하는데 장애가 될만한 기능과 사용법에만 조금 손을 대고, 딜리셔스가 명백히 실수했다고 보이는 부분만 더 깔끔하게 다듬었습니다. 그리고 mar.gar.in이란 도메인을 확보했습니다.

이제 실험을 시작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마가린(mar.gar.in)을 한국 딜리셔스로 시작하여 한국 딜리셔스로 만들어 보려 합니다.

딜리셔스와 달리 마가린은 모든 메뉴와 설명이 한글로 되어있습니다. 딜리셔스처럼 인기북마크 리스트에 영어로 된 웹페이지의 북마크로만 넘쳐나지도 않습니다. 영어 태그에 묻혀 한글 태그가 안보이지도 않습니다. 또한, 마가린은 물리적으로 한국에 있으므로 딜리셔스보다 훨씬 빠릅니다. 북마킹이란 빈번하고 일상적이어야 할 행위를 귀찮은 것으로 만들지 않습니다. 마가린에서 한국의 좋은 웹페이지의 북마크를 모아 우리만의 집단지성을 구현해 봅시다.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마가린을 방문해 주세요. 조금 시간을 내어 둘러보아 주세요. FAQ를 읽어봐 주세요.(좀 깁니다만 그간 포스트가 뜸했던 걸 벌충도 할겸...^^)

마가린에 대해 많이 포스트해 주세요. 주변에도 알려주세요.
개선해야할 점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일러주세요. 귀를 활짝 열고 듣겠습니다.
북마크를 만들어 주세요. 한국에도 집단지성이 가능한지 한번 함께 알아봅시다.

그리고, 만들어 봅시다. 한국형 소셜 북마킹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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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뱀다리: 왜 마가린이라 이름지었는지, 왜 딜리셔스보다 마가린을 써야하는지 알아 보세요.^^
한국의 웹2.0 서비스  |  2006/11/26 15:18
트랙백 이란?    이 글의 트랙백 주소 :: http://www.fortytwo.co.kr/tt/trackback/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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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딜리셔스인 마가린(mar.gar.in)이 오픈을 했다. 마가린을 시중에 내놓은 분은 바로 PRAK님. 마가린을 통해 대한민국의 집단지성이 어떤 지도로 바뀌어갈지 궁금해 진다. 이미 서비스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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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들어봤을 법한 딜리셔스(http://Del.icio.us). 바로 소셜 북마킹(Social Bookmarking) 서비스입니다.. 그 딜리셔스의 한국형 버전인 마가린(http://mar.gar.in)이 나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 곳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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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소셜북마크 사이트인 딜리셔스와 똑같이 만들어진 한국판 딜리셔스 "mar.gar.in" (마가린이라고 읽는다.)이 공개됐다. 최근 외국의 성공한 웹사이트 서비스 모델을 그대로 국내에서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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諛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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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딜리셔스를 썼었는데, 쓰면서 아쉬웠던 점은 미국의 서비스이다보니, 한국인으로서는 소셜 네트워킹이 사실상 불가했었다는 거였습니다. 사용방법이 직관적이고 쉽긴 하지만, 한글로...
s
2006/11/26 15:28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시도는 굉장히 좋은거 같아요.
2006/11/26 15:30 수정/삭제
ㅎㅎ. 시도로 끝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인의 집단지성을 모아봅시다.

방문과 덧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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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6 15:28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혹시나 싶어서 애써 들어와봤답니다. :) 실험 부디 꼭 성공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화이팅!
2006/11/26 15:32 수정/삭제
에쿠. 일요일엔 집에서 쉬신다더니..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제가 빨리 올블에 놀러가 밥한끼 해야 할텐데요. 조만간 꼭 시간을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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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6 15:57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hanRss처럼 기존 딜리셔스 북마크를 가지고 올 수 있는 툴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옮기기 쉽게요.
2006/11/26 16:05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isanghee님.
먼저 소중한 관심 감사드립니다.

mar.gar.in에도 같은 기능을 하는 메뉴가 있습니다.

우선 del.icio.us의 setting/ export 메뉴에서 딜리셔스 북마크를 내보내어 bookmark.html 파일로 내 PC에 저장하세요. 그리고 mar.gar.in의 설정하기/ 가져오기 에서 그 파일을 불러오시면 됩니다.

mar.gar.in은 시작은 한국판 딜리셔스이기 때문에 딜리셔스와 메뉴구성도 거의 똑같습니다.^^ 그리고 딜리셔스에서 붙여둔 태그정보까지 그대로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한 번 시도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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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6 16:10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멋지십니다요. 당장 사용해 봐야겠네요. ^^
2006/11/26 16:15 수정/삭제
엉뚱이님 감사합니다.

편리하다고 느끼시면, 많이 사용해 주시고, 블로그에도 알려주시고, 주변에도 퍼뜨려 주세요.
한국의 집단지성을 이끌어낼 플랫폼을 함께 만들어 봅시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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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6 16:20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당근이죠. ^^
이런 멋진 서비스를 탄생시키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2006/11/26 16:32 수정/삭제
많이 많이 사용하셔서 점점 더 좋은 서비스가 되도록 도와주세요.^^ 마가린은 사용자가 많이 사용할수록 더 좋아지는 구조를 가진 사이트입니다. 그것이 집단지성을 구현하는 서비스의 한 특성이겠죠.

물론, 저도 한국 사용자 환경에 맞는 기능과 인터페이스를 더 많이 개발하고 개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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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
2006/11/26 17:38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새로운 서비스 오픈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어익쿠, FAQ 엔 제 포스트에 대한 링크까지.. 이거 몸둘바를 모르겠는데요)
2006/11/26 17:49 수정/삭제
앗! 제가 오늘밤에 CK님 블로그로 쳐들어가서

'상기 포스트가 mar.gar.in FAQ에 링크되었습니다'

라고 쓰고 오려고 했는데 벌써 눈치 채셨군요.ㅎㅎ 나무를 살려야죠.

그나저나 허락도 없이 링크를 걸어서 걱정했는데 꾸짖지 않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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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6 17:41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이름도 이쁘고, 잘 만들어진 사이트네요^^
2006/11/26 17:59 수정/삭제
곱슬최님. (ㅎㅎ. 저도 곱슬머리인데...)

마가린(mar.gar.in)이란 이름을 좋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썰렁하다고들 하시면 어쩌나 걱정 많이 했습니다.^^

우선은 딜리셔스를 잘 따라했다는 칭찬으로 받겠습니다. 여러분의 힘을 모아 훨씬 더 좋은 서비스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소중한 관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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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6 17:52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한라봉서비스를 기대하며 퐈큐를 읽는중입니다. ^^
2006/11/26 18:01 수정/삭제
likejazz님 오랫만입니다.
아하하^^;; 그렇게 긴 퐈큐를 정말로 읽어주실 분이 계실 거라곤 크게 기대하지 않았었는데..정말 감사합니다.

역시 한라봉이 팍 와닿으시죠? 공기좋은 곳에 계시니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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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
2006/11/26 17:54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오호...
영어문맹이라..
딜리셔스에 대한 소문만 듣고
사용은 못 해 봤는데..
당장 가서 사용해봐야겠군요!! ㅎㅎ
2006/11/26 18:07 수정/삭제
Hee님.
감사합니다. 역시 영어로 된 서비스는 모국어가 아니라 그걸 읽고 이해할 순 있다 하더라도 직관적이지 않아 생산성이 떨어집니다.

마가린은 Hee님 같은 분을 위해 시작한 실험입니다. 많이 사용해 주시고, 주변에 알려주세요.^^ 많이 사용할 수록 집단지성의 힘을 보기위한 우리의 실험이 성공할 확률이 높아 집니다.

소중한 관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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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6 18:02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기대됩니다. 정말 반드시 필요한 서비스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딜리셔스의 카피로 시작하지만 더욱 발전해서 세계적인 서비스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딜리셔스는 사실 고쳐야 될곳이 좀 많이 보이더라구요.^^:.
2006/11/26 18:11 수정/삭제
사피님 감사합니다.
그렇죠? 저희도 개발하며 과연 이걸 딜리셔스와 같이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로 논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우선 딜리셔스와 같이 해놓고 어떤 것을 우리가 불편하게 느끼고 어색하게 느끼나를 알아가려 합니다. 그래서, 점점 한국인에 맞는 서비스로 탈바꿈해 나가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성원해 주세요. 소중한 관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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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6 18:04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https://api.del.icio.us/v1 요런 거 지원해 주셔야 됩니다.
2006/11/26 18:13 수정/삭제
만박님.
당연합니다. 그런 것도 지원해야 한민족의 딜리셔스라 할 수 있겠죠.^^
저희 일정에 잡혀있고 신경써서 만들려 합니다.

소중한 관심 감사합니다. 만박님도 북마크 많이 해 주시고 개선할 점도 많이 꾸짖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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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6 18:52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그리고, 만들어 봅시다. 한국형 소셜 북마킹 서비스를. <- 아 이 부분 멋있네요. ;ㅁ; 태그 데이 행사때도 많이 나온 말이었지만 진정한 한국형(?) 소셜 북마킹 서비스로써 성공하면 좋겠습니다. 저도 열심히 써야죠. +_+
2006/11/26 19:05 수정/삭제
거북거북님 감사합니다.

지난 태그데이에서 거북거북님 덕분에 머리가 많이 정리되었습니다. 우리 재밌는 이야기 많이 나누었죠? 조만간 또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재밌는 태그이야기 많이 하게^^

그리고, 또 만들어 봅시다. 한국형 소셜 북마킹 서비스를.^^

소중한 관심 감사합니다. 많이 사용해 주시고, 주변에 알려 주셔서 한국에서도 태그를 이용한 집단지성의 발현이 가능하다는 걸 한 번 입증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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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6 19:56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한국형"이라는 말에 눈물이.. [정말?] 이 서비스, 꼭 성공하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딜리셔스는 일단 영어가 압박이었는데, 저도 잘 이용해보겠습니다~
아, 그리고 트랙백 해갑니다!
2006/11/26 20:03 수정/삭제
케이루스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성원해 주시니 저도 눈물이...[정말입니다.ㅜㅜ]
지금은 "한국판" 서비스이지만 꼭 "한국형" 서비스로 만들어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많이 사용해 주시고 알려 주세요. 영어의 압박없는 세상에서 살아봅시다.

소중한 관심과 트랙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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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inseoul
2006/11/26 20:05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저(권사장)도 얼른 등록했어요.
마가린은 값만 싼 것이 아니라 칼로리도 버터보다 낮아서 건강에도 좋지요.
늘 여러모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됩니다.

2006/11/26 20:07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기대에 부응하려면 사용자의 집단지성이 잘 구현되는 좋은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는 수 밖에 없겠죠? 이제 조금 정신 차리고 나면 Lost in Seoul에서 Found in Seoul이 되도록 저도 도와 드리겠습니다.^^

소중한 관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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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6 20:11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좋은 서비스 오픈 축하드려요^^
2006/11/26 20:13 수정/삭제
신정훈님.
소중한 관심 감사합니다.
저의 작은 실험에 동참해 주셔서 더 좋은 서비스로 함께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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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6 20:37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초보 블로거입니다. 얼마전에야 올블로그, tattertools를 알게됐고 링블로그, PRAK's blog같은 제가 몰랐던 지성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도 투자관련 블로그를 만들었고 마가린도 하게 되었으니 더 많은 지성들을 만날거라 생각합니다. 두근두근^^
2006/11/26 20:49 수정/삭제
남진우님 반갑습니다.
링블로그의 그만님이야 유명하신 분이고 블로깅도 열혈로 하시지만, 저같이 띄엄띄엄 블로깅하는 변방의 블로거에게 지성이라뇨. 가당치 않습니다.^^

여튼 마가린이란 실험에 참여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남진우님의 관심분야에 속하는 북마크도 많이 만들어 주세요. 사용할 수록 점점 더 똑똑해지는 재미있는 시스템을 함께 만들어 봅시다. 남진우님의 블로그도 종종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관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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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6 21:46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오호~ 한국형 소셜 북마킹 서비스라~ 멋지십니다 ^^
다른 블로거한테 PRAK님께서 어떤 서비스를 준비중이라고 들었는 데..
이런 멋진 서비스를 준비하고 계실줄은...ㅋㅋ
"한국판" 서비스이지만 꼭 "한국형" 서비스로 만들어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라는 댓글이 아주 맘에 와닿는 군요 ^^
2006/11/26 21:55 수정/삭제
홍커피님.
아하...감사합니다. 그저 조그맣게 시작한 실험인데 멋지다고 해주시니 참 쑥스럽습니다.^^
여튼 꼭 약속드린 대로 꼭 "한국형" 서비스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런데 그게 저 혼자 안되는거 아시죠? 많이 사용해 주시고 많이 알려주세요. 블로그에 포스트도 해 주세요.^^ 함께 만들어 나갑시다.

소중한 관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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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6 22:26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6/11/26 22:44 수정/삭제
커헉! 이런 엄청난 실수를 오래전에 재미삼아 만들어 두곤 잊고 있었습니다. 새로나온 예쁜 올블로그 로고 달겠습니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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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6 22:35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프라크님, 먼저 멋진 서비스의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미국이나 일본에서 소셜북마크서비스가 뜨거운 관심과 인기을 보이고 있는데 왜 유독 한국에서만은 인기를 없을까 궁금하였는데 드디어 그에 대한 해답을 이번 실험에서 답을 얻을수 있을지도 모르게군요.
한국형이라는 말에 확 끌려는데, 이것도 중요한 포인트인것 같군요^^
외람된 말씀이지만, 프라크님의 깊은 내공이 담긴 글을 읽으면서 이런분들이 실제 서비스를 만들면 갖고 있는 내공과 비례해서 천화통일을 확률도 높을까 하는 의문을 갖고 있었는데 그런점도 참고(?)하면서 앞으로의 마가린의 건승을 기원하고자 합니다.
집단지성에 마이너스가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마가린에 자주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2006/11/26 22:58 수정/삭제
하테나님.
좋은 덧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일본에서도 큰 호응을 얻는 소셜 북마킹이 왜 한국에선 이렇게 지지부진한 지. 지지부진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구해 보려는 것이 이 실험의 목적입니다. 다만 어떤 답을 얻더라도 그것은 제 수준에서 알 수 있는 답이라는 한계를 갖습니다. 뛰어난 분들은 또 어떤 좋은 방법을 만들어 낼지 알 수 없으니까요.^^

과찬의 말씀이 너무 지나치셔서 부끄럽습니다. 결국 꿩잡는 게 매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아무리 지식을 탐한들 그게 실제로 적용되었을 때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없다면 지적 유희로써의 가치 밖에는 없겠죠. 그리고 결국 진인사대천명이지 않겠습니까?

다만, 어떤 결과를 가져오건 배우는 것이 있고, 나눌 수 있는 것이 생긴다면 만족합니다. 그것이 끊임없이 무언가를 해 나가갈 수 있게 하는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언제 기회가 되면 뵙고 하테나에 대한 이야기도 좀 들으며 배움의 기회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관심 언제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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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크레
2006/11/26 23:04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저녁먹으면서 FAQ 찬찬히 읽어보는데 PRAK님의 오픈된 마인드가 느껴집니다.

요즘들어 기획자 자아도취형 서비스들이 난무하는데..
마가린은 어떻게 커나갈지 지켜보겠습니다.
2006/11/27 00:05 수정/삭제
스쿠레님 방문과 덧글 감사합니다.
아웅다웅하기 보다 더 넓게 보려고 늘 노력합니다만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세월이 흐르며 배우게 되는 것은 아직 내가 보지 못한 세상이 더 있고, 아직 내가 모르는 진리가 더 많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마가린이란 사이트를 기획한 것은 제가 아니고 딜리셔스입니다.^^ 그러므로 오픈된 마인드를 적용한 서비스를 기획한 데 대한 칭찬은 딜리셔스의 것일 겁니다.

저는 사이트를 기획하는것보다 이것을 앞으로 어떻게 한국에 적합한 서비스로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인지에 더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그마저 저에게서 온다기 보다 모든 사용자에게서 온다고 말하는 편이 맞는 것 같습니다.^^

여튼 개방적 자세을 잃지 않고 실망시켜 드리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크레님도 지켜보아 주시고 "북마킹"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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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7 00:06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mar.gar.in 오픈 축하드립니다~ 1873초마다 업데이트 되는 핫리스트도 그렇고 PRAK님의 42도 그렇고.. 단순히 숫자만의 의미가 아닌 진정한 한국형 북마크 서비스로 발전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그동안 포스팅이 뜸하시더니 이걸 준비하고 계셨군요.. :)
2006/11/27 00:35 수정/삭제
맥퓨처님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사실 짬짬이 준비하느라 생각보다 많이 늦어졌습니다. 하지만 이제라도 말씀주신대로 단순히 숫자의 의미만이 아닌 진정한 한국형 서비스로 발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그건 제 노력만으로 안되는 것인 건 아시죠?^^*

많이 알려주시고, 포스팅해 주시고, 북마킹해 주세요. 조만간 제가 태터에 놀러갈 예정인데 그때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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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7 02:12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올블에 갑자기 웬 마가린 향이 ^^;; 진동하나 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저야 사용자로 만족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긴 하지만..
그 사용자로서의 모니터링에 작은 힘이나 보탤 수 있다면 좋겠네요.

그런데 전 딜리셔스도 사용해본적 없는 왕초보인데..
가능할까요? ^^;

:)
2006/11/27 02:37 수정/삭제
민노씨님 안녕하세요.

그러네요. 덧글보고 올블 갔더니 모든 섹션에 다 마가린 관련포스트가 한 두개씩 걸려 있더군요.^^ 마가린의 취지에 공감해 주시는 분들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물론 가능합니다. 마가린은 기술에 능숙한 사람만이 아닌 모든 사람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왜냐하면 원래 북마킹이 검색처럼 모든 사람이 할 수 있어야 하는 평범한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당장은 내가 원하는 북마크를 태깅하고 보관하는 것만으로도 가치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최신북마크나 인기북마크 리스트를 보고 다른 사람의 북마크를 탐색해 보셔도 좋구요. 오늘부터 영구적 베타 개발에 들어갔으니 꾸준히 사용법을 담은 동영상이 만들어져 올라올 겁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소중한 관심 감사드리고 많이 사용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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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7 02:38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6/11/27 02:51 수정/삭제
아하하. 감사합니다. 사정은 십분 이해합니다. 그래도 많이 응원해 주실 거죠? 멀리서도 성원해 주세요. 작은 실험이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집단지성을 효과적으로 발현케 하는 툴이 존재한다는 걸 증명해 보이고 싶습니다. 우리에게 적합한 방식의 도구가 다른 모양일 수 있으며 그게 더 효과적일 수도 있다는 것을. 한국사람이 만들지 않으면 누가 우릴 위해 만들어 주겠습니까.^^

집단지성이라는 걸로 다시 헤게모니를 잡고, 그걸로 또 다른 우월감의 원천으로 삼으려는 시도도 요새 보입니다. 너흰 안돼...이런 식의. 하지만 우리가 지난 번에 이야기 나누었 듯 교만은 댐에 뚫린 작은 구멍과 같겠지요.

늘 감사드리며 또 한 수의 가르침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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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7 03:26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마가린'을 처음으로 사용하려고 하는 사용자인데요, 혹시 '마가린'에 원하는 북마크만 공개하거나 비공개하는 기능은 없나요? 처음 사용하는 서비스라서 잘 모르겠네요.
2006/11/27 03:46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Kunggom님

네 있습니다. 그 기능을 딜리셔스가 두었던 곳에 그대로 두다 보니 다들 잘 못 찾으시더군요.^^

도움말 옆에 있는 '설정하기'를 누르시고 '북마크관리' 아래의 '비공개 설정'을 누르세요. 그리고 비공개 옵션 활성화를 체크하시고 '변경하기'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그러면 공개 비공개를 자유로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웹브라우저에서 가져온 즐겨찾기는 모두 기본설정이 비공개로 됩니다.

역시 딜리셔스가 원하는 기능을 찾기에 좀 어려운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바꾸어 나가겠습니다.

마가린을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6/11/27 13:14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저는 그 설정을 보았지만, 그것이 북마크 전체에 대해 설정되는 것인 줄로 착각했습니다. 즉 내 북마크 전체가 비공개 처리되는 것으로 착각한 것이지요. 그런 것은 바라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 기대되는군요! ^^
2006/11/27 14:50 수정/삭제
그렇죠? 그렇게 오해하기 딱 좋게 되어있습니다. 저도 첨엔 딜리셔스에서 찾기 힘들었었습니다. ^^

이것도 우선 개선할 사항에 포함시켜야 겠습니다. 북마킹이란 지극히 개인적인 행위에 당연히 내 맘대로 쉽게 공개/비공개를 설정할 수 있어야죠. 피드백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전체 비공개를 하시면 소셜북마킹의 의미가 없어져 버리죠.^^ 그저 온라인 즐겨찾기가 될 뿐.

소셜 북마킹에서 개인정보보호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북마크는 원래 내꺼인데다, 북마크로 그 사람의 취미나 성향 등을 알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마가린은 가입시 이메일만 받습니다. 그리고 그 메일인증도 사실 안해도 쓰는데 크게 지장없습니다.^^ (딜리셔스가 그렇게 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공개하지 않고 싶은 북마크는 다른 아이디를 만들어 따로 관리하셔도 됩니다. 내가 난줄 누가 알겠습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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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7 04:11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와, PRAK님 마가린 오픈 축하드립니다.
전 일단 다음 즐겨찾기 베타랑은 어떻게 차이나는지 궁금하네요.
잠시 올블 안들어왔더니 이렇게 재미있는 서비스가 생겼네요^^
늦은 밤 까지 안주무시고 계시네요. 저는 일단 하드 먼저 복구하러ㅠㅠ
2006/11/27 15:01 수정/삭제
miriya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어제 저녁 뻗어버린 직후에 남기셨군요. 님도 늦은 밤까지..ㅎㅎ 고생이 많으십니다.

다음 즐겨찾기 베타도 딜리셔스와 거의 유사한 모양입니다. 그리고 이미 다음이 생각하기에 우리나라 사람에게 편할 것이라는 쪽으로 개선해서 만들어 둔 면에서는 현재의 한국"판" 딜리셔스인 마가린보다 나을 수 있습니다. 다만, 다음은 대놓고 한국판 딜리셔스라고 할 수는 없다는..^^

태그를 보면 이용하는 사람의 성향도 많이 틀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용상 몇가지 제약사항을 보면 서비스의 바탕에 깔린 철학도 차이가 있습니다. 태그가 필수 입력사항이라거나, 태그입력을 10개로 제한한다거나, 다음에게 중요한 카테고리 태그 같은 것을 선택하게 한다거나...기능상의 차이점도 꽤 있는데, 그걸 말하는 건 너무 무례가 될까봐 삼가겠습니다.^^

소중한 관심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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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7 13:11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멋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2006/11/27 15:01 수정/삭제
중독님.
하하. 감사합니다.
마가린에 많이 북마크해 주고 알려주세요.^^
소중한 관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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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7 14:18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오.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
오픈축하드립니다. 화이팅!
2006/11/27 15:03 수정/삭제
성렬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앞으로 한RSS 와도 협력해서 한국의 웹서퍼에게 더 가치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도록 머리를 맞대보죠.^^

한RSS 정말 잘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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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7 15:53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한번 써보겠습니다.
한번도 써본적은 없는 스타일의 서비스지만 ^^
2006/11/27 17:49 수정/삭제
와니님.
웹브라우저의 즐겨찾기에 등록하는 것고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거기에 태그라는 추가기능이 있다는 것만 다를뿐.

꼭 사용해 보시고 피드백 주세요. 귀를 씻고 들을 준비를 하고 있겠습니다. 소중한 관심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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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7 15:55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실험이라......
정말 실험이라면, 그래서 사용자가 몇십만, 몇백만이 되더라도 실험으로만 그치고 '돈'이나 어떤 '이득'과도 연관짓지 않는다면 참여해 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어디에도 그런 말은 없네요.
제가 '한국형 테크노라티'라든가 '한국형 플리커' 이런 걸 만든다면 어떨까요?

쥔장님 말씀대로 '실험'으로만 끝나길 바랍니다.
실험이란 '원하는 실험 결과를 득한 순간 소멸하는 것'임을 명심해 주시구요.
2006/11/27 18:07 수정/삭제
Husky님.

소중한 관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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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7 19:05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6/11/27 19:14 수정/삭제
앗 까우님 정말 감사드립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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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7 19:09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6/11/27 19:15 수정/삭제
죄송합니다. 까우님 근데 바로가기로 등록되는게 어떤건지..? 좋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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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7 19:17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좋은 서비스네요.
근데, mar.gar.in은 미국도메인인 .us를 피해보시겠다는 의도는 아니셨는지요? ^^ 흐흐
2006/11/27 20:00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흐흐. 처음엔 con.tagio.us나 hil.ario.us로 하려고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미 다 잡혀 있더군요. ^^

지난 번에도 또 잠깐 얼굴만 스치고 말았습니다. 언젠간 두런두런 이 얘기 저 얘기 할 날이 곧 오겠죠?^^
2006/11/27 20:49 수정/삭제
네.. 곧 오지 않을까요? ^^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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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haanii
2006/11/27 20:14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먼저 인사올리면서...^^
PRAK님을 알게된거...고작 일주일째.
한달이상 공부해야될걸 단 몇일만에..."중독"이라는 모드로
전환시켜서.... 심하게 공부하고 있는 유령방문객입니다.
너무나 굼주렸던 내용, 헷갈렸던내용들....가슴에 팍팍! 꽂히네요. ^^;;
정말 감사하는 부분입니다...

예~~저도 크진 않지만 "대접" 하나가지고 들어갑니다.
마가린에 밥한번 심하게 비벼먹어 볼께요~~~ 얼마나 맛있게
비벼지는지 궁금해 죽겠네요~~~ ^^ 홧팅~!
2006/11/27 20:46 수정/삭제
soohaanii님 감사합니다.
어이쿠. 아직도 모르는게 아는 것보다 많은, 제대로 알고 있는 건지도 확실치 않아 여기저기 묻고 다니는 저같은 사람에게 너무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여튼 도움이 되셨다니 너무 기쁘군요. 이렇게 서로서로 지식의 상승작용을 일으켜 가다 보면 서로 시간도 절약되고, 더 깊은 수준에서 논의할 수 있게 되고.. 아마 이런게 팀이 말한 블로고스피어의 집단지성적인 면이겠죠.^^

마가린에 가져오신 대접에 많은 북마크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들이 어떤 북마크를 남겼나 여기저기 쑤시며 잘 비벼봐 주세요.^^ㅎㅎ 마가린에 밥비벼 먹을때는 간장 한스푼을 잊으시면 안되는 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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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io11
2006/11/27 21:04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del.icio.us가 다른 건 다 좋은데... 오페라에서 버그있는 거나 졸라 느린 게 안습이죠.
2006/11/27 21:52 수정/삭제
pianio11님 안녕하세요.
그렇죠. 일단 느린게..그리고 몇가지 프로세스는 배치로 처리한다는게..

소중한 관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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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io11
2006/11/27 21:08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FAQ가 졸라 길어서 안 읽어봤습니다만 마가린은 url뿐만이 아니라 bookmarklet도 링크로 등록이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del.icio.us에서 bookmarklet등록을 지원안하는 건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런 거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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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io11
2006/11/27 21:21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FAQ가 졸라 길어서 안 읽어보긴 했음니다만 import export기능이 많이 지원됬으면 좋겠습니다. 다 만드실 필요는 없고 일부는 다른 사람들이 third party tool로써 만들 수 있는 것들이지요.

1. 데이타를 del.icio.us에서 mar.gar.in계정으로 옮기는 기능. (이게 있어야 유저들이 쉽게 옮길 수 있지요)
2. 데이타를 mar.gar.in계정에서 del.icio.us로 옮기는 기능. (이게 있어야 유저들이 델리샤스서 마가린으로 옮길 때 "내 데이타는 마가린에 영원히 갇히는 건가?"라는 걱정을 덜을 수 있지요)
3. mar.gar.in에서 데이타를 xml형태로 오프라인으로 저장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 (즉 개인이 자기자료백업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오프라인에 저장된 xml에 유저들이 써드파티툴을 이용해 오프라인으로 가공을 한 후에...)
4. 오프라인에 저장된 데이타를 mar.gar.in으로 올리는 기능. (...써드파튀툴을 이용해 가공을 한 후에 다시 올릴 수 있는 거죠. 예를 들어서 전체 데이타의 링크들에서 죽은 링크들에 dead라는 tag를 달아주는 가공을 생각해봅시다요. 이러한 가공은 졸라 하찮은 기능이라 즉 소수들만이 원하는 기능이라서 마가린주인장이 서버로직에서는 절대 안 만들 거잖아요. 하지만 데이타를 오프라인으로 보내서 다시 데려오는 기능만 있으면 오프라인데이타에 dead tag달아주는 툴을 아무나 만들면 다른 사람들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는 거죠.)
2006/11/27 21:57 수정/삭제
pianio11님.
딜리셔스나 마가린이나 또는 다른 소셜북마킹 서비스나, 또는 웹브라우저나 다 공히 bookmark.html파일로 북마크 정보를 주고 받습니다. 지금도 딜리셔스에서 마가린으로, 마가린에서 딜리셔스로 북마크를 옮길 수 있고, 파일로 받아서 자신의 PC에 백업해 둘 수 있습니다.

xml로 북마크를 당연히 내보내 드릴 수 있고, 그렇게 할 예정입니다. 아마 public API 공개할 때 쯤 같이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면 third party tool도 직접 만드실 수 있겠죠^^

좋은 피드백 대단히 감사합니다.
2006/11/27 21:58 수정/삭제
아..그리고 FAQ가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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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8 00:12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뒤늦게 포스트를 보고 방금 마가린에 가입하고 왔습니다. 예전에 한국의 웹트랙이라는 북마크 공유 서비스를 즐겨 썼었는데... 사라져서 아쉬웠더랬죠. 프라크님의 이번 시도... 반드시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조만간 리뷰 포스팅을 해야겠네요^^
2006/11/28 01:17 수정/삭제
라띠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많이 격려해 주시고 사용해 주세요.^^

마가린의 성공이라는 것은 결국 얼마나 우리에게 맞는 집단지성을 구현해 낼 도구를 만들어 낼 수 있느냐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있느냐의 문제라고' 가 아니고^^) 태깅, 폭소노미라는 것이 유용한 가치를 가진 것이라는 가정하에 우리가 그것을 잘 활용하지 못하게 하는 심리적, 문화적, 기술적 장벽들을 하나하나 찾아내고 그걸 뛰어 넘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어 한국에도 집단지성을 발현하게 하는 것을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마가린은 (막말로) 딜리셔스가 한국어 버전 내놓으면 바로 상충할 서비스입니다. 그리고 맘에 안들면 북마크를 바로 다 꺼내서 어디로건 이사할 수 있는 아무런 lock-in이 없는 서비스입니다. 만약 서비스를 중단해도 북마크 다운로드 받아서 PC에 저장해도 됩니다. 물론 '소셜'이 없어지긴 합니다만. 이런 서비스를 심각하게 회사라는 플랫폼을 만들고 거기에 얹는 건 좀 웃기는 일이지요.^^ 단지 지금 제가 알고 싶은 건 집단지성의 힘과 그것의 인에이블러입니다. 그것도 우리나라의.

물론 개발을 진행하며 (저희도 바보가 아닌데^^) 여러가지 개선 아이디어가 있었습니다. 어떤 것들은 다 구현해 놓고도 일단 딜리셔스와 똑같이 가기로 했습니다. 그 이유는 딜리셔스가 가지고 있는 그 무언가를 찾기 위해서였습니다.

어떤 분들은 괜히 Ajax같은 거 안써서 딜리셔스가 너무 좋다는 분도 계시고, 어떤 분들은 딜리셔스는 답답하고 불편해서 안쓴다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과연 우리에게 맞는 것이 어떤 것일지, 그것이 어떤 모습일지를 딜리셔스를 출발점으로 삼아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이제 슬슬 바꾸어 가야죠.

어이쿠 이것 저것 생각하던 중이라 말이 길어졌습니다.^^ 여튼 소중한 관심 감사드리고 북마킹 많이 해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함께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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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8 05:44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저 책 다시 써야겠습니다. ^^
2006/12/10 04:49 수정/삭제
지난 번엔 염치없이 잘 받아 보았습니다.
이 번엔 제가 서점에 가서 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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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8 21:52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이제서야 글을 남기게 되네요. 우선 멋진 서비스를 열어주신것에 IT 업계 종사자로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생각하는것과 행동하는것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서비스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2006/11/29 04:59 수정/삭제
네오비스님 안녕하세요.
따뜻한 격려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도 언젠가 함께 궁리해 볼 일이 생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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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i
2006/11/29 07:44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마가린에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딜리셔스와 겉모습만 같은, 사용자 편의를 위한 부분은 구현이 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기술적으로 모자른 부분이거나, 개선되어 지겠지만,
좀 아쉽습니다.
앞으로 많은 발전 기대하겠습니다.
2006/11/29 10:00 수정/삭제
tommi님.
새로운 포스트 방금 올렸습니다. 아쉬워 하시는 점에 대한 답이 조금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관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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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9 13:13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훌륭한 서비스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제대로 하지못한 소셜북마킹 정말로 제대로 보여주시는군요 ^^;;
사용자들의 참여로 이루어져서 집단지성의 혜택까지 누릴수 있는 그런 서비스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개인적으로 낚시보다는 스팸 관련이 정말로 커다란 위협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로 영리한 스패머들과의 전쟁에서도 꼭 승리하시길 바랄께요.
2006/11/29 15:42 수정/삭제
류근우님.
어이쿠. 겸손의 말씀이 과하십니다. 여러가지로 최근에 무례가 많아 너무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난 번엔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렸는데 다음에 뵈면 꼭 정중히 인사드리겠습니다. 한국적인 환경에서 태깅이라는 어떠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결국 마가린은 한국에서 태깅을 통한 집단지성이 어떠해야 하는가를 알고자 함이니, 그런 결과를 공유해서 다함께 사용하면 좋겠지요.

소중한 관심과 격려의 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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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4 13:24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내년이면 50줄에 접어드는 사람입니다. 딜리셔스를 써봤는데..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네이버,구글, 이메일 레터 그리고 몇몇 유명 블로그면 정보를 얻기에는 충분하고요. 문제는 정보가 넘쳐나는 것에 비해 그것들을 다 볼 시간이 없거든요. 우리나라에서 집단지성의 문제는 아마도 한국인의 정서와 관련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게 뭔지는 좀 연구해봐야겠지만....
아무튼 좋은 실험 성공하시길 기원하며 저도 시간을 내서 참여해 보겠습니다.
2007/02/05 13:24 수정/삭제
대흠님
그렇습니다. 정보과잉의 시대입니다.^^
마가린은 그런 시대에 적절한 도구라 생각됩니다.

집단지성에 있어서 한국인의 정서의 문제는 매우 공감하는 바입니다. 여튼 잘 사용해 주시고 부족한 점 많이 지적해 주십시오.

소중한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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